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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 브라운(leffe brune)

 

원산지: 벨기에

수입원: 오비맥주

알코올 함량: 6.5%

용량: 330ml병

가격: 2,400원(안성 이마트 기준)

 

둔켈(흑맥주)

먼저 스타우트는 맥주의 원료가 되는 맥아를 볶아서 만드는 맥주야. 맥아를 볶았기 때문에 색이 진하고 구수하거나 씁쓸한 맛이 나지. 흔히 흑맥주라고 부르는 맥주가 바로 이 스타우트인데 영국이나 아일랜드쪽 스타우트가 유명해. 대표적인 스타우트 맥주는 역시 기네스! 세계의 온갖 최고 기록을 모아둔 기네스북을 만드는 회사가 바로 흑맥주로 유명한 기네스사야. (인용: 딴지일보 블루칼라 '맥주를 알려주마' 발췌)

 

 

 

흑맥주계열인 레페브라운

 

 

 

 

입안에 들어가면서 부터 씁쓸한맛이 목넘김이후에도 계속되네요. 씁쓸한 맛을 원하시면 거품부터 먹어보세요.

흑맥주계열 중에서는 가장 가격도 저렴하고 특유의 씁쓸한 맛도 느낄 수 있는 맥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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