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컬럼비아대 로렌스 피터 교수와 작가 레이몬드 헐은 수백 건의 무능 사례와 원인을 분석해 1969년 피터의 원리(the peter principle)을 발표했다. 공무원의 무능력이 개인보다 위계조직의 메커니즘에서 발생한다. 위계조직 안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더 이상 승진하지 못할 만큼 무능력한 수준까지 승진한다고 지적 했다.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머물고 있다면 능력에 넘치는 자리까지 오른 것이다. 결국 조직은 무능한 사람로 가득 채워져 비효율성이 극대화 된다는 것이다. 직책과 승진에 의해서 가동되는 조직이라면 보편적인 문제이다. 승진한 직책에서 무능함을 느낀 직책자들은 자신의 무능을 숨기기 위해 자신의 부하들의 성과 기대 수준을 자신의 키에 맞춰 하향 평준화시킨다. 이는 유리천장 역할을 한다. ..
죽기전에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 [출처] 팍스넷 하루살이50님의 글 퍼온글입니다. 개인적으로많은 생각이 들게 한는 글 입니다. 죽으면서 가장 많이 하는말이.. 미안하다. 사랑한다라고 합니다. 살면서 자신의 마음에서 들러주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살고 있는가요? --------------------------------------------------------------- 한 호주 여성이 학교 졸업후 은행에서 일하다가 이거 평생 할거 아니다 싶어 그만 두고 꿈을 찾기위해 영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거기서 있는 동안 생활비를 벌기위해 시작한 일이 노인들 병간호. 호주에 돌아와서도 틈틈히 작곡공부를 하며 노인들 돌보는 일을 계속했는데 이 아가씨 ,붙임성이 좋았는지 워낙 사람을 편하게 했는지 살 날이 얼마 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