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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리니지내복단사건 1편

 

 출처: 짱공유 솔로처1 원본보기

 

 

 

2004년 리니지2 바츠서버는 [DK](Dragon Knight)혈맹에 의해 지배되고 잇엇다. 

지나친 DK혈맹의 횡포에 유저들이 스스로 일어나 대규모전쟁이 일어나게 되며


당시 바츠혁명전쟁은 유저들 스스로 바츠서버를 장악하려는 DK혈명에 맞서 현실세계에서의 정의를 가상세계에서도 구현하기 위해 진행한 혁명 전쟁으로 이들은 대부분 캐릭터 초기 생성시 착용하는 내복을 입고 싸워 '내복단'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이 전쟁은 DK혈맹이 무너지며 막을 내리는 듯 싶었지만 승리를 거둔 유저들간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면서 서로의 공과 희생만을 주장하게 됐고 결국 바츠 서버는 소수의 몇몇 집단만을 남긴채 분열되고 만다.

 

 

 



바리케이트를 치고잇는 내복단 유저들1

 

 

 

 


 

시체가 되어도 바리케이트를 치고잇다.

죽어도 무한부활로 바리케이트를 유지하는 내복단 유저들.

 

 

 


 당시 내복단을 모집하기 위해 많은 커뮤니티사이트에 뿌려진 모집포스터

(2차세계대전당시 미국의 모병포스터를 패러디햇다.)

 

 


DK혈맹과 그 연합의 주사냥터인 용의계곡(안타라스동굴 혹은 용던이라 불림)입구를 막은 내복단 유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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