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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으로 500m 인터넷과 tv를 볼수 있어서 사용하기 시작한 스카이라이프 sky 기가 컴팩트(500m 인터넷)+ sky all(iptv)에서 문제가 생겨서 위면(위약금 면제) 해지를 하게됐습니다.

 

1년 정도 이상없이 잘 사용하고 있던 iptv에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화면이 끊기는것은 기본이고 화면이 모자이크처럼 깨지는 문제, 화질 저하 문제 등이 생겨서 as를 불렀으나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as총 2회에 걸쳐 공유기교체, 모뎀 교체, 랜선 교체, 어댑터 교체까지 했는데도 개선이 되지 않고 오히려 인터넷 속도가 500m에서 100m로 내려가기까지 했다. 스카이라이프 고객센테 상담사는 권한이 없어 관리자와 전달해서 스카이라이프 귀책사유로 위면해지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인터넷 회사를 변경한 뒤 위면해지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s기사는 as비용이 발생했다고 1만원을 내야한다고해서 현금으로 주기까지 했습니다.

 

단, 가입한지 1년이 지나지 않아 가입시 지급받은 상품권 금액은 남은 일자만큼 반납해야된다고 해서 1달정도 기다린후에 인터넷 회사를 변경했습니다. 상품권은 배송완료된 날짜 기준 1년입니다. 상품권은 자기들이 늦게 보내놓고 이걸 늦게 받았다고 또 돈을 내야한다고 합니다.

 

스카이라이프는 kt회선을 쓰는걸로 알고 있는데 왜 kt를 쓸때는 없던 문제가 생긴건지 모르겠지만, 서비스 품질과 as, 고객관리 모두 가격이 아주 저렴하지 않다면 다시 쓰고 싶은 생각은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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