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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층 건물 정보

휴스턴 스타일(가로*세로)

1990년대 스타일이라서 디자인도 좋고 높이도 높고 상상을 초월하는 수용인원까지도 자랑합니다.

 

모래쥐 아파트 (4*4) 8146명

상상을 초월하는 수용인원입니다. 전체맵에서 스테이지8에 올라가야 올릴수 있는 건물이라는 이야기가 있군요. 상류층과 사무직 (상)건물을 올리셨다면 이것도 문제 없이 올릴수 있습니다.

 

문제는 수요를 만드는 것인데 저는 이것을 올리기 위해서 하류층 30만명이 들어가는 소형맵 하류층 도시를 따로 만든후 건물 다 취소하여 수요스래프 6000을 뚫고 넘어가게 한 후에 여유있게 올렸습니다. 도시 하나더 만들기 까지는 4*4 고층 건물도 잘 안올라가서 힘좀 들었습니다............

 

청솔 단지(4*4) 6517명

이것도 수용인원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도 수요인원만 있으면 그나마 쉽게(?) 올라오는 군요...ㅎㅎ

역시 4*2아파트 두개 쌍으로 연결한 모양입니다. 그래도 뉴욕스타일보다는 많이 발전한 디자인.

모래쥐와 청솔을 바로 옆에다가 같이 지어주면 교통은 말그대로 헬이 시작되버립니다.....,,,,,

자하철역이건 버스정류장이건 초토화 시켜버림....

 

대양 아파트(3*3) 3120명

4*4.4*3에서도 올라옵니다. 뉴욕스타일의 둘기 단지와 더불어 가장 많이 출현하는 건물입니다. 디자인도 좋고 수용인원도 적당한게 하류층 건물중에서 가장 마음에 듭니다.

 

베네트 아파트(4*2) 2912명

4*4.4*3에서도 올라오며 4*4에서는 쌍으로 출현하여 남부럽지 않은 수용인원을 자랑하지만,,휴스턴에는 모래쥐가 있기에 사실 좀 작아보이는 군요..

 

고층 아파트(3*3) 1609명

4*3에서도 올라옵니다. 같은이름의 아파트가 두개나 되는 군요. 시카고 건물과 수용인원도 거이 비슷하고 크기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실제로 보면 엄청 고층 아파트일텐데 옆에 있는 모래쥐 때문에 완전 귀엽군요.

건물 올릴때 가장 힘든 건물인 3*3답게 역시 시간을 매우 잡아 먹습니다. 모래쥐는 수요만 맞추면 의외로 쉽게 올라오는데 3*3이나3*2건물은 정말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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