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대다나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대다나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556)
    • Bio Infomatics (10)
    • IT (107)
      • 블로그 (2)
      • 하드웨어 (64)
      • 소프프웨어 (6)
      • 통신 (4)
      • 인터넷 (15)
      • 광고 (10)
      • 프레지 (2)
    • 게임 (281)
      • 와우 (127)
      • 리니지 (4)
      • 심시티4: 러시아워 (5)
      • 피파 (15)
      • 디아블로3 (5)
      • 배틀그라운드 (112)
      • 오버워치 (1)
    • 스포츠 (30)
      • F1 (19)
      • 축구 (10)
      • 야구 (1)
    • 건강 (2)
    • 심리 (3)
    • 사회 (15)
    • English (3)
    • 경제 (17)
    • 생활 (21)
    • 전화번호부 (23)
    • 유머 (27)
    • 좋은글 (16)
    • 독후감 (0)
    • job (2)
  • 방명록

괴담 (1)
[스압] 인터넷상에서 역대급이라 불리는 괴담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여자에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어릴때 겪은 일을 재미삼아 꺼내보려구요 재미삼아 할이야기는 아닐수도있지만요...흠... 글쓰게 된 것은 요즘 상영영화 컨저링 오늘 보고왔는데 보는내내 예전 어릴때 살던 집생각이 나서 많은생각을 했어요 어린시절 가족들과 제가 죽을고비를 수도없이 넘기며 겨우 탈출했던 집에대한 이야기 해드리려구요 확실히 재미는 아닌가요;; 뭐.. 지금은 전혀문제없고 주변사람들에겐 괴담하나 풀듯이 가볍게 많이도 이야기했으니.. 그래도 그집에 대해 이렇게 글 쓰긴 처음이라 뒤죽박죽일수도 있는점 이해해주세요 나름대로 가족들과 기억을더듬어 열심히 정리하고있어요..ㅎㅎ 문제에 집터에는 지금 그냥 아스팔트 길이되었어요 뒤쪽에 철도가 놓이고 방음벽같은게 설치되면서 집터를 좀 침범했지만 집터..

사회 2017. 11. 8. 01:25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otal
Today
Yesterday
반응형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